다음 달 26일 공개되는 웨이브 새 드라마 '여름방학'은 평범한 열여덟 살 고등학생 김하연이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 마을 우포리에 내려갔다가 종갓집 종손 조유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청춘 로맨스다.
조이현은 고등학생 김하연 역을 맡는다. 자신에게 주어진 평범한 현실 대신 영화 같은 삶을 꿈꾸던 인물로, 아버지의 출장을 따라 우포리에 내려갔다가 조유겸을 만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여름을 보내게 된다.
진영은 우포리 지주의 아들이자 종갓집 종손 조유겸으로 분한다. 뛰어난 수영 실력을 지녔지만 엄격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던 중 김하연을 만나면서 변화를 맞는다.
28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녹음이 짙은 우포리를 배경으로 나란히 자리한 진영과 조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과 함께 "평범한 열여덟의 여름, 믿을 수 없을 만큼 신비한 이야기"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한편 조이현은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견우와 선녀'에서 추영우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에는 진영과 열여덟 청춘의 로맨스를 그리는 만큼 조이현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여름방학'은 10월 26일 웨이브에서 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신승호, 女스태프들 사이서 반응 터졌다…'부활남' 감독 "'잘 자요' 시켰더니 더 좋아해" [인터뷰③]](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85723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