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내미 어느덧 벌써 1주기😌 시간 참 빨리 간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배정남이 지난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벨을 기리기 위해 절을 찾은 모습. 그는 "아빠 보러 오라고 얼마 전 고맙게도 꿈에도 나와주고 오늘 날씨도 너무 좋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너무 보고 싶네 우리 딸내미"라며 "오빠 동생들이랑 많이 뛰어놀고 재밌게 잘 놀고 있어 사랑한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배정남은 벨이 세상을 떠난 후 한 예능에 출연해 "반려견의 털 일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점쟁이는 "털도 보내줘라. 반려견이 하늘에서까지 아프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배정남은 영화 '오케이 마담2'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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