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가 한의사 김형배와 공개 열애 중이다. / 사진=아옳이 SNS
아옳이가 한의사 김형배와 공개 열애 중이다. / 사진=아옳이 SNS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의 연인 한의사 김형배가 환자로 만난 사람과 교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아옳이의 그남자, 현주디가 대신 물어봐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옳이와 김형배는 아옳이의 동생 김현주의 질문에 답하며 첫 만남과 교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아옳이가 김형배의 병원을 방문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아옳이는 방송에 출연한 김형배를 보고 관심이 생겨 직접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김형배는 당시를 떠올리며 "다이어트 목적으로 진료를 왔지만 제가 봤을 때는 전혀 살 뺄 게 없어 보였다"고 말했다.
아옳이와 김형배는 의사와 환자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유튜브 채널 '아옳이' 캡처
아옳이와 김형배는 의사와 환자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유튜브 채널 '아옳이' 캡처
아옳이는 진료보다 김형배에 대한 관심으로 찾아온 것이 부담스럽지 않았는지 물었다. 김형배는 "전혀 부담은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 환자분이 가끔 오긴 한다. 그러면 분위기가 다르다. 그런 분들은 진료할 때 좀 불편하다. 그런데 (아옳이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현주는 환자와 사귄 적이 있는지도 질문했다. 이에 김형배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 환자랑은 사귈 수 없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이후 이혼했다. 구독자 약 7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아옳이는 현재 한의사 김형배와 공개 열애 중이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