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과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9, 10회에서 김주헌은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스승 도현수 역으로 출연했다.
도현수는 두 제자를 선의의 경쟁자로 바라보며 이들의 성장을 지켜봐 왔다. 동시에 자신의 스승인 강승운을 존경하고 따르는 제자로서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어갔다.
그러나 강비오와 최정요를 둘러싼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도현수 역시 혼란에 빠졌다. 특히 과거 연인이었던 강지혜(윤세아 분)의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두 제자가 겪은 사건의 내막에도 가까워졌다.
강비오와 최정요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강지혜를 둘러싼 과거까지 수면 위로 올라온 가운데, 도현수가 앞으로 두 제자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포핸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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