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이겨보자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이날 열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 그는 곽빈과 김도영 등의 활약을 SNS에 담았고, 3대 1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 되자 "믿고 있었다구!", "지켜내자 점수!"라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한일전 금메달은 대한민국이 차지하며 지난 25일 열렸던 슈퍼라운드에서 0대 5 패배의 설욕을 씻었다. 출산 후 산후조리 중인 박신혜는 마운드에 서지 않았음에도 승리의 요정이 됐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2일 딸을 출산했다. 배우 최태준과 결혼한 지 4년 만이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어 1남 1녀 엄마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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