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촬영 쉬는 시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박신혜 SNS
배우 박신혜가 촬영 쉬는 시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박신혜 SNS
배우 박신혜가 산후 조리 중에도 야구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박신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이겨보자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이날 열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 그는 곽빈과 김도영 등의 활약을 SNS에 담았고, 3대 1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 되자 "믿고 있었다구!", "지켜내자 점수!"라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한일전 금메달은 대한민국이 차지하며 지난 25일 열렸던 슈퍼라운드에서 0대 5 패배의 설욕을 씻었다. 출산 후 산후조리 중인 박신혜는 마운드에 서지 않았음에도 승리의 요정이 됐다.
사진=박신혜 SNS
사진=박신혜 SNS
박신혜는 2년 전에도 승리의 요정으로 등극한 바 있다. 박신혜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시구를 마친 후 그는 "승리의 요정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당시 KIA 타이거즈는 7대5로 승리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2일 딸을 출산했다. 배우 최태준과 결혼한 지 4년 만이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어 1남 1녀 엄마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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