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은 28일 텐아시아에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프로그램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SNS를 중심으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참가자 정민준이 '시그니처 400' 미션에서 다른 댄서들의 도움을 받아 디렉팅을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민준과 경쟁한 다른 참가자와의 중간 평가 조건이 달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형평성 논란으로 번졌다.
이에 제작진은 "'시그니처 400' 미션은 모든 참가자에게 동일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특정 참가자에게 별도의 혜택이나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정민준의 디렉팅을 다른 출연자가 사실상 대신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제작진은 "미션 과정에서 다른 출연자가 특정 참가자의 디렉팅을 대신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며 "모든 경연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일한 기준과 원칙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방송 전 서바이벌 결과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는 데 대해서도 자제를 요청했다. 앞서 의혹을 제기한 작성자는 향후 방송될 미션과 탈락자 등에 관한 내용을 사전에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일부 내용이 실제 공개된 방송 관련 정보와 일치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해당 글이 다시 주목받았다.
제작진은 "방송 전 서바이벌 결과를 유출·유포하는 행위는 프로그램의 정상적인 제작과 운영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시청 경험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방송 전 서바이벌 결과의 유출 및 유포를 자제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지난달 18일 첫 방송 된 '스디파'는 댄서들의 춤 실력보다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이끄는 디렉터들의 역량에 초점을 맞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하 엠넷 '스디파' 공식 입장문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프로그램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시그니처 400’ 미션은 모든 참가자에게 동일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특정 참가자에게 별도의 혜택이나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미션 과정에서 다른 출연자가 특정 참가자의 디렉팅을 대신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제작진은 모든 경연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일한 기준과 원칙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의 무분별한 유포와 확산은 프로그램과 출연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향후에도 이와 같은 행위가 지속될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습니다.
이와 별개로 방송 전 서바이벌 결과를 유출·유포하는 행위는 프로그램의 정상적인 제작과 운영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시청 경험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방송 전 서바이벌 결과의 유출 및 유포를 자제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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