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Dream feat. Kentaro Sakaguchi'로 베스트 팝을 수상했다. 현장에 참석한 리사는 직접 트로피를 받은 뒤 감격한 모습으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리사는 "늦은 밤마다 품었던 꿈들이 나를 오늘 이 자리까지 데려왔다"며 "특히 릴리즈(Lilies)에게 감사하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이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해당 부문에는 아리아나 그란데, 찰리 xcx,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 테이트 맥레이,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후보에 올라 리사와 경쟁했다.
이번 수상으로 리사는 K팝 부문을 넘어 베스트 팝까지 수상 영역을 넓혔다. 앞서 리사는 2022년 'LALISA', 2024년 'ROCKSTAR'로 두 차례 베스트 K팝 트로피를 받은 바 있다.
리사는 올해 'Dream'으로 베스트 팝을 포함해 베스트 K팝, 베스트 촬영, 베스트 편집 등 총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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