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첫 회 2.8%로 출발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 10회에서는 4.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8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정이랑과 공민정이 신화부대에 등장하며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호국훈련을 마친 2중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말년즈'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은 전역했고, 조백호(오대환 분)는 진급 소식을 알렸다. 여기에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위병소에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이랑이 노란 우산을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직 역할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그가 신화부대와 어떤 인연으로 얽힐지가 관전 포인트다.
공민정이 맡은 김하나 소령은 흐트러짐 없는 경례와 냉정한 표정으로 신화부대에 들어선다. 소령급 간부가 직접 부대를 찾은 가운데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 역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의 만남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제작진은 "오늘(28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신화부대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또 다른 사보타주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특히 행보관 박재수와 자판기 정의 숨겨진 사연과 김하나 소령의 등장으로 달라질 신화부대의 분위기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 11회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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