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첫 방송된 MBN 예능 '무너진 일상을 되찾는 시간 퀸메이커'(이하 '퀸메이커')에서는 메인 MC 김정은과 함께 조영구, 이영아, 서지석이 도전자의 일상을 관찰했다.
이날 첫 번째 도전자로 과거 '홍은동 성유리'로 불렸던 48세 여성이 등장했다. 도전자는 "가장 예뻤던 21살 때 키 175cm에 몸무게는 55kg이었다"고 리즈 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도전자보다 약 5cm가 작다고 밝힌 김정은은 "제가 지금 55kg이다"라고 밝혔다.
김정은은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는데 입에 무언가 씹는 게 필요하다"며 "'오징어를 세 가닥만 먹어야지' 하고 씹기 시작하는데, 정신 차리고 보면 어느새 순식간에 다 먹고 없다. 다이어트 양 조절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수록 체중 관리가 힘들어진다는 현실적인 고충도 밝혔다. 김정은은 "관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이가 들수록 관리를 더 빡빡하게 하게 된다"며 "요즘은 자꾸 사레가 들린다. '목에도 살이 찌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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