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지난 23일 이은상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컴백을 알리는 티징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IN TRANSIT(이동 중)'이라는 문구가 적힌 흰색 우편 봉투 위에 이은상의 컴백 예정일이 담겨 있다.
이번 신보는 이은상이 그룹 유나이트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점에서 선보이는 첫 음악적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적 내공을 쌓아온 이은상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더욱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러다 지난해 5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진 이은상은 이후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 바 있다. 그동안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이은상이 이번 앨범을 통해 과연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은상의 새 앨범은 내달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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