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변요한이 '틈만나면,'에서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과 변요한이 '틈만나면,'에서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며 변요한을 추궁해 웃음을 안긴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인천 일대를 찾는다.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은 최근 티파니와 결혼한 변요한에게 결혼식 이야기를 꺼낸다. 앞서 변요한은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영과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렸다.

유재석은 변요한에게 "왜 나 결혼식 초대 안 했어요?"라고 묻는다. 변요한이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다"라고 설명하자 유재석은 "진짜 가족들만 불렀어요?"라고 다시 묻는다.

변요한은 연이은 질문에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니까요?"라고 답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재석과 변요한이 '틈만나면,'에서 만난다. / 사진제공=SBS
유재석과 변요한이 '틈만나면,'에서 만난다. / 사진제공=SBS
신혼여행 중 촬영을 위해 귀국한 사실도 밝힌다. 변요한은 "신혼여행 중이었는데 '틈만나면,'을 녹화하기 위해 귀국했다"라며 "촬영이 아니었다면 신혼여행을 계속했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29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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