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순자와 경수가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보여줬다. / 사진=SNS
'나는 솔로' 31기 순자와 경수가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보여줬다. / 사진=SNS
'나는 솔로' 31기 순자와 경수가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보여줬다.

31기 순자와 경수는 지난 27일 각자의 SNS를 통해 함께한 데이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추석 연휴에도 등산과 식사를 함께하며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산길을 걸으며 등산 데이트를 즐겼다. 순자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했고, 경수 역시 계단 위에서 익살스러운 자세를 취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등산 도중 약수터에 들른 모습도 포착됐다. 순자는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는 경수의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남겼다. 특별한 장소나 화려한 데이트 대신 산을 함께 오르며 연휴를 보내는 두 사람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나는 솔로' 31기 순자와 경수가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보여줬다. / 사진=SNS
'나는 솔로' 31기 순자와 경수가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보여줬다. / 사진=SNS
순자의 엉뚱한 모습도 공개됐다. 순자는 산에서 발견한 바위 위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마치 명상이라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경수는 사진에 "도인을 만나다..."라고 적으며 장난스럽게 순자를 소개했다.

하산길에는 커플 사진도 빼놓지 않았다. 순자와 경수는 길에서 발견한 볼록거울에 비친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했다. 거울 앞에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댄 채 자연스럽게 붙어 사진을 남겼다.

산에서 내려온 뒤에도 데이트는 계속됐다. 경수는 정겨운 분위기의 실내 포차에서 마주 앉은 순자의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 속 순자는 검은색 앞치마를 두른 채 머리를 자연스럽게 올려 묶고 경수를 향해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나는 솔로' 31기 순자와 경수가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보여줬다. / 사진=SNS
'나는 솔로' 31기 순자와 경수가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보여줬다. / 사진=SNS
경수는 해당 사진에 "선참선녀의 사생활"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앞서 순자의 가부좌 사진에 "도인을 만나다..."라고 적은 데 이어 연인을 향한 장난기 섞인 표현으로 두 사람의 편안한 관계를 드러냈다.

특히 순자와 경수는 방송이 끝난 뒤에도 꾸준히 서로의 SNS를 통해 데이트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낸 일상까지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렸다.

순자와 경수는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SOLO' 31기를 통해 처음 만났다. 방송 당시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던 두 사람은 지난 5월 27일 공개된 최종 선택에서 나란히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방송 종영 이후에도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당시 31기에서는 순자와 경수 외에도 영식과 정희, 영호와 옥순이 서로를 선택하며 총 세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