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돌싱' 클라라, 얼핏 보고 중국 미녀인 줄…꽃무늬 치파오 자태 눈부셔
배우 클라라가 방콕국제영화제 참석에 이어 화려한 치파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Bangkok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6'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레드 드레스를 입고 영화제 일정을 소화한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 게시물에서는 동양적인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분홍빛 바탕에 큼직한 꽃무늬가 수놓인 치파오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몸의 실루엣을 따라 떨어지는 의상에 블랙과 골드 컬러가 어우러진 부채를 펼쳐 들었으며 짧은 검은 머리는 옆머리를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 단정하게 연출했다.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귀걸이와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 윤기가 감도는 핑크빛 립까지 더해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클라라는 같은 치파오 차림으로 부채를 가슴 앞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게 미소 짓고 있다. 목선을 감싸는 높은 칼라와 사선으로 이어진 여밈 장식, 핑크와 버건디 계열의 꽃무늬가 얼굴 주변까지 이어지며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서 클라라는 전신을 드러내며 치파오 특유의 길고 매끄러운 실루엣을 보여줬다. 발목 가까이까지 내려오는 롱 기장의 의상이 허리부터 다리까지 슬림하게 이어졌고, 한 손에는 펼친 부채를 든 채 다른 손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렸다. 진주 팔찌와 반지, 귀걸이를 함께 매치해 디테일을 더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클라라는 화려한 색감의 그림을 배경으로 몸을 살짝 옆으로 돌려 포즈를 취했다. 한 손으로 부채를 허리 앞에 받쳐 들고 다른 손은 허벅지 옆에 자연스럽게 뒀으며 몸에 밀착된 플라워 패턴 치파오와 짧게 정돈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전체적인 스타일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한편 1985년생으로 41세인 클라라는 국적은 영국,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졌다.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이라고 알려졌다. 이 집은 매매가 81억원이라고 알려졌다. 현재는 대한민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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