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공기도 완벽했던 날 ☀️온실 속 초록 잎들 사이에서남편이랑 커플룩 맞춰입고 장난스레 사진도 찍고, 유모차에서 쿨쿨 자는 아기 얼굴 보면서 한참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던 시간. 거창한 것 없어도 셋이 함께 나란히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꽉 차오르는 하루였어요. 오늘 하루도 우리 가족 앨범에 소중한 페이지로 저장 📸✨ 애기 커플룩까지 있는데 너무 더워해서 못입혔어요..저희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ㅋㅋ아직 니트 커플룩입긴 덥네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28기 정숙은 아들이 탄 유모차의 손잡이를 잡고 서 있고 상철은 카메라 가까이에서 직접 가족사진을 남겼다. 유모차에 앉은 아들의 얼굴은 가려진 상태지만 세 식구가 한 화면에 함께 담겼으며, 정숙과 상철은 앞선 사진과 같은 커플룩 차림으로 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보기좋다", "늘 응원합니다", "보기좋고 단란하고 참 부럽네요", "화이팅", "아기가 너무 예뻐요", "너무 흐믓한 부부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SBS Plus·ENA 정숙과 상철은 '나는솔로' 28기 촬영 당시 각각 다른 출연자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촬영 이후 동기 모임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결혼식을 올리고 지난 4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에는 부부의 SNS와 유튜브 채널 '정상쀼'를 통해 결혼과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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