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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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인기 때문에 덩달아 바빠진 근황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궁금하셨죠? 쇼핑템 총집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평소보다 잠긴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다. 그는 "감기 때문에 일주일 넘게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최근 컨디션을 전했다. 크게 아픈 상태는 아니고 콧물 증상이 남아 있는 정도라고 설명한 윤승아는 코로나19와 독감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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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지난 한 주 동안 브이로그를 공개하지 못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남편 김무열을 언급하며 "오빠가 너무 바쁘다. 저도 덩달아서 아들이랑 반려견들 육아하면서 또 일하느라 정말 매일매일 바쁘게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한 탓에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여유가 없었다는 것. 윤승아는 "개인의 시간이 없이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래서 못 찍었다. 브이로그를 찍을 틈이 없더라"고 말했다. 억지로 영상을 올리기보다는 꽉 찬 일상을 담아 보여주고 싶어 한 주 쉬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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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은 지난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났다. 작품은 공개 8주 만에 누적 시청수 6020만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김무열은 여러 차기작을 준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해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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