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룩희 군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권쵸파 권벨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룩희 군은 권상우, 지인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회색 후드티 차림의 그는 알려진 키 182cm인 권상우와 비슷한 키로 훌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훤칠한 체격에 아빠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도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반려견 '쵸파'와 반려묘 '벨라'의 모습이 담겼다. 권룩희 군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개설한 뒤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손태영은 지난 4월 운전을 준비하는 아들을 위해 중고 지프 차량을 마련했다. 이후 권상우는 아들이 혼자 운전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편해진 점을 이야기하면서도 "그래도 부모로서 걱정은 된다"며 아들을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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