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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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경혜가 원룸 계약 만기를 앞두고 이사할 집이 없다고 털어놨다.

27일 '경혜볼래' 채널에는 "벌써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솔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가을을 타던 박경혜는 타로를 보러 가서 가장 큰 고민부터 꺼냈다. 그는 "지금 이사를 할까 말까 고민 중이다. 이 집 만기가 11월이다"라며 "이 집을 떠나는 게 좋을지 1년 더 연장할지"라고 물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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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본 타로 전문가는 "보따리 싸고 가죠. 가셔야 되겠네"라며 "이게 나왔다는 거는 거기서 데인다는 거다. 갑자기 정이 떨어진다거나 좋게 생각했는데 아니다라는 거라든가"라고 풀이했다.

근처로 옮길 생각이냐는 질문에 박경혜는 "멀리 보고 있다. 강남에서 벗어나려고"라고 답했다. 부동산을 잘 보고 가야겠다는 말에 박경혜가 꺼낸 건 "집이 없다"는 현실이었다. 그러자 타로 전문가는 "계약이 나온다. 힘들게라도 어떻게든 간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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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민도 털어놨다. 크리스마스를 연인과 한 번도 보내본 적이 없다는 박경혜는 연애를 쉰 지 4년째라며 "안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아무도 저를 안 좋아한다"고 했다.

결혼운은 2029년에 들어오고, 나이가 있는 사람과 결혼하는 게 편하다는 풀이가 나왔다. 일과 연애운이 함께 들어와 둘 다 잘하긴 어렵다는 말에 박경혜는 "연애를 포기하겠다. 저는 일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박경혜는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59만 원 조건으로 집을 구하고 있지만 매물이 없다며 전월세 현실을 전한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강남 6평 원룸에서의 자취 일상을 공개해 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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