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은 26일 SNS를 통해 딸 민서 양의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합격 소식을 알렸다. 한수민 씨은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어요"라며 기쁨을 나타냈다. 함께 게재한 해시태그에는 민서 양이 한예종 창작과에 합격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민서 양은 2008년 생으로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보다 한 살 어리다. 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을 전공한 그는 예원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한국무용과에 진학했다. 예원학교 재학 당시에는 3년 연속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꾸준히 무용 실력을 쌓아왔다.
앞서 신동엽도 발레를 전공한 딸 신지효 양의 서울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신지효 양은 5세 때 발레를 시작해 선화예중과 선화예고에서 전공을 이어왔다. 올해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하면서 서울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한 어머니 선혜윤 PD와 동문이 됐다.
신지효 양은 서울대뿐 아니라 한예종 무용원에도 동시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 채널에는 무용과 표창패와 최우수 졸업생 장학증서, 실기우수상, 모범상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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