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꽃분이 with구성환' 채널에는 "추석연휴 잘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한우 소고기 선물받아서 옥상에서 숯불에 구워 먹는데 꿀맛 있네요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명절 선물로 받은 한우 상자에는 꽃갈비와 꽃살이 가득했다. 구성환은 "무슨 고기를 이렇게 좋은 고기를 주셨어?"라며 선물을 보낸 지인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고마움을 표했다.
그의 평소 식사량은 남달랐다. 구성환은 "소고기를 보통 한 1kg에서 1.6kg 정도 먹으면 턱이 진짜 아프다. 좀 질 안 좋은 소고기를 먹으면 그렇다"며 "그런데 한우를 먹으면 턱이 괜찮다. 안 아프다. 역시 그러니까 한우야"라고 흡족해했다.
이날 식탁에는 하이볼도 올랐다. 그는 "저는 소주를 안 먹어서 맥주, 막걸리, 하이볼을 먹는다"며 "술을 권장하는 건 아니다. 가끔 한두 잔 먹을 때 좋다"고 했다.
먹방을 마친 구성환은 명절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추석이나 구정이 되면 특유의 냄새가 좋다. 그 냄새 때문에 추석이 그리워지고 구정이 그리워지는 것 같다"며 "가족 전체가 다 모이는 날인 만큼 좀 더 행복을 느끼면서 지내자"고 전했다.
한편 구성환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앞서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거주 중인 천호동 빌라가 아버지 소유라며 재벌설을 해명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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