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후쿠오카와 유후인 등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후쿠오카에 도착한 갈소원은 쇼핑과 관광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마인크래프트 매장을 찾아 블록과 인형을 구경하는가 하면, 거리를 걸으며 현지 곳곳을 둘러봤다.
2006년생인 갈소원은 2012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류승룡이 연기한 이용구의 딸 어린 이예승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7번방의 선물'은 당시 128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고, 갈소원 역시 어린 나이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말자쇼'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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