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명 태그와 함께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턱선에 맞춰 짧게 자른 블랙 단발에 앞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느다란 끈과 깊게 파인 브이넥이 특징인 브라운 톤 슬립 드레스를 입어 목선과 어깨 라인을 드러냈으며 시스루 블랙 스타킹과 뾰족한 블랙 펌프스를 매치했다. 양손으로 블랙 핸드백의 손잡이를 잡은 채 길게 뻗은 팔다리와 슬림한 실루엣을 그대로 보여줬다.
앞서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도톰한 입술이 부각되며 필러 의혹이 불거졌던 것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희연 역을 맡았다. 작품 공개 이후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는 도톰하게 강조된 입술이 조선시대 배경과 어울리지 않아 몰입을 방해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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