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배우 나나가 짧은 단발과 슬립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명 태그와 함께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턱선에 맞춰 짧게 자른 블랙 단발에 앞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느다란 끈과 깊게 파인 브이넥이 특징인 브라운 톤 슬립 드레스를 입어 목선과 어깨 라인을 드러냈으며 시스루 블랙 스타킹과 뾰족한 블랙 펌프스를 매치했다. 양손으로 블랙 핸드백의 손잡이를 잡은 채 길게 뻗은 팔다리와 슬림한 실루엣을 그대로 보여줬다.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나나는 같은 차림으로 몸을 살짝 기울인 채 눈을 감고 환하게 웃고 있다. 가지런한 단발이 얼굴선을 감싸는 가운데 어깨와 팔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났으며 한쪽 다리를 앞으로 뻗은 자연스러운 포즈가 앞선 사진과 다른 모습을 담아냈다.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나나는 블랙 핸드백을 두 손으로 들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광택이 도는 브라운 상의와 질감이 다른 스커트 부분이 이어진 드레스가 가까이 담겼으며 선명한 레드 립과 짧은 블랙 단발이 또렷한 인상을 더했다.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나나는 벽 앞에 서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입을 살짝 벌린 모습이다. 가느다란 어깨끈 아래로 드러난 쇄골과 긴 팔, 시스루 스타킹으로 이어지는 늘씬한 다리 라인이 전신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으며, 블랙 핸드백과 펌프스까지 어두운 컬러로 맞춰 스타일을 완성했다.

앞서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도톰한 입술이 부각되며 필러 의혹이 불거졌던 것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희연 역을 맡았다. 작품 공개 이후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는 도톰하게 강조된 입술이 조선시대 배경과 어울리지 않아 몰입을 방해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