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8기 현숙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현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8기 현숙이 광안리에서 편안한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28기 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쉬고 놀고 쉬고 아이셋과 여행은 체력관리가 필수ㅎㅎ 얘들아 알지? 엄마는 다 못해줘ㅎㅎ🫶🏻 내 분수를 알아야 배가 안터져ㅎㅎ풍족하지 못해도그냥 만족지연육아라고 생각할래요😆저는 지금ㅎㅎ광안리해변에서 아이들과 드론쇼를 기다리고있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28기 현숙은 밝은 색상의 편안한 상하의를 입고 거울을 이용해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채 화장기 옅은 얼굴을 가까이 담았으며 휴대전화 너머로 거울을 바라보는 차분한 표정에서 꾸밈없는 모습이 드러난다.
사진 = 28기 현숙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현숙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28기 현숙은 푸른 조명이 켜진 광안대교를 뒤로하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반소매 상의와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스커트를 입고 한 손에는 음료를 든 채 다른 손으로 얼굴 옆에 브이 포즈를 취했다. 어깨에는 선명한 노란색 가방을 메고 흰색 슬리퍼를 신어 편안한 차림을 완성했으며 활짝 웃는 표정이 사진 속에서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미소가 이쁘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진짜 대단하고 최고예요", "최고 엄마세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28기 현숙은 28기 영식과 결별을 인정한 바 있다. 현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별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한 댓글에서 "영식님이랑 헤어졌나요"라고 묻자 현숙은 "네 좋은 사람이었고 행복했어요"라고 답했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자녀들을 배려한 결단이었음을 털어놨다. 현숙은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이 더 정들기 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서로의 앞날은 진심으로 응원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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