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 장원영이 가을 햇살 아래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브라운 컬러의 오프숄더 니트와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돌 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어깨 아래로 니트를 내려 입어 가느다란 레이스 스트랩과 어깨선이 드러났으며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는 양옆을 살짝 묶어 얼굴선을 또렷하게 살렸다. 무릎을 끌어안듯 다리를 모은 채 브라운 컬러의 짧은 부츠에 손을 올린 포즈도 눈길을 끈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장원영은 푸른 잔디 위 화이트 의자에 앉아 두 손을 가지런히 무릎 위에 올리고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 니트와 짧은 블랙 스커트 아래로 길고 곧게 뻗은 다리가 드러났으며 같은 계열의 부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을 이어갔다.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와 작게 반짝이는 귀걸이도 장원영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졌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장원영은 둥근 거울을 들여다보며 한 손으로 볼을 감싸고 있다. 거울 가까이 얼굴을 가져간 모습에서 핑크빛으로 물든 볼과 촉촉한 입술, 길게 뻗은 속눈썹이 선명하게 드러났으며 얼굴 옆으로 내려온 머리카락과 살짝 드러난 어깨선이 클로즈업된 비주얼을 강조했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장원영은 잔디 위에 낮게 앉아 한쪽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은 블랙 스커트 아래로 한쪽 다리를 앞으로 길게 뻗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브라운 부츠까지 한 화면에 담겼다. 햇빛과 나뭇잎 그림자가 얼굴과 팔 위로 드리워진 가운데 장원영의 긴 웨이브 헤어와 오프숄더 스타일이 그대로 돋보인다.

한편 2004년생으로 22세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하기도 했다. 장원영은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광고계를 장악하고 있다. 뷰티, 패션, 식품, 금융,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장원영은 모든 영역을 접수한 넘사벽 '광고 퀸' 행보로 대체 불가한 영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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