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은 지난 20일 종영한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에서 뱀뱀과 MC를 맡았다. 글로벌 셀러들이 경쟁하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의 상품 소개와 결과 발표 등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데뷔 후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을 발매했다. 이후 지난 12일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했으며 자카르타 공연을 거쳐 오는 26일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타이베이, 호찌민, 방콕을 찾은 뒤 오는 12월 27일 서울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동 중이다. 티파니 영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를 연기했다. 오는 12월 개막하는 '시카고'에서는 록시 하트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솔로 정규앨범 발매부터 아시아 투어, 예능 MC와 뮤지컬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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