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나연 인스타그램
사진 = 이나연 인스타그램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이 스위스 여행 중 촬영한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전생 같은 스위스 2-3일차 모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연은 물가를 배경으로 테이블에 한쪽 팔을 기대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작은 붉은색 꽃무늬가 들어간 그레이 컬러의 스퀘어넥 상의를 입었으며 가슴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검은 머리와 가느다란 목걸이가 목선과 쇄골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사진 = 이나연 인스타그램
사진 = 이나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나연은 산과 푸른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곳에서 화이트 재킷을 입고 테이블 앞에 앉아 있다. 바람에 흩어진 긴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길게 늘어뜨린 채 고개를 숙이고 있으며 두 손을 가볍게 모은 모습과 밝은 색상의 재킷이 단정한 비주얼을 강조한다.

사진 = 이나연 인스타그램
사진 = 이나연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이나연은 기차 창가에 턱을 괴고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민소매 상의에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내렸으며, 옆얼굴이 가까이 담기면서 매끄러운 얼굴선과 오뚝한 콧대가 또렷하게 드러난다. 손목에 착용한 메탈 시계와 창문에 비친 이나연의 얼굴도 함께 시선을 끈다.

사진 = 이나연 인스타그램
사진 = 이나연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이나연은 푸른 초원에 앉아 직접 카메라를 들고 한쪽 눈을 감은 채 셀카를 남겼다. 첫작은 꽃무늬 상의를 입고 한 손을 머리 위로 올렸으며 바람에 날린 검은 머리카락이 얼굴을 스치면서 환한 햇빛 아래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스위스 공주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이뽀용", "언니가 정말 아름다워요", "언니이 항상 행복하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6년생인 이나연은 지난 2022년 방송된 티빙 '환승연애2'에 전 남자친구인 남희두와 출연해 재결합했다. 남희두는 1997년생으로 두 사람은 1살 연상연하 커플이며 '환승연애2' 이후로도 계속 애정을 과시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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