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이 소지섭과 액션 연기를 펼치며 종일 맞았다고 털어놓는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주상욱이 소지섭과 액션 연기를 펼치며 종일 맞았다고 털어놓는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주상욱이 소지섭과 액션 연기를 펼치며 종일 맞았다고 털어놓는다.

2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드라마 '김부장'에서 빌런으로 활약한 주상욱과 배우 채정안이 출연한다.

주상욱은 '김부장'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소지섭한테 종일 맞았다"고 고백한다. 액션 장면에 얽힌 뒷이야기부터 배우들과 함께 떠난 괌 포상휴가 비화까지 공개한다. 그는 시청률 공약도 내건다. MC가 주상욱에게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공약을 제안하자 그는 5%를 돌파하면 냉장고를 돌리겠다고 선언한다. 채정안 역시 공약에 동참한다.

주상욱의 냉장고도 공개된다. 낚시를 즐기는 주상욱과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차장금'이라는 별명을 얻은 아내 차예련이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다. 예상과 다른 내부 모습에 셰프들은 연이어 "비상"을 외친다. 반면 차예련만의 식재료 보관법을 확인한 뒤에는 감탄을 보인다.
배우 주상욱이 소지섭과 액션 연기를 펼치며 종일 맞았다고 털어놓는다./사진제공=JTBC
배우 주상욱이 소지섭과 액션 연기를 펼치며 종일 맞았다고 털어놓는다./사진제공=JTBC
첫 번째 요리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권성준이 맞붙는다. 스승과 제자인 두 사람을 두고 '동족 혐오설'이 언급되자 권성준은 "스승을 뛰어넘는 청출어람을 보여주겠다"며 승리욕을 내비친다. 최현석 역시 주상욱의 선택을 받기 위해 맞선다.

두 번째 대결에는 정호영과 샘킴이 나선다. 샘킴은 최근 정호영과 함께 광고 제안을 받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우정에 금이 갔다고 털어놓는다.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일을 놓고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후 정호영과 샘킴은 '김부장' 속 빌런 '주회장'을 연기한 주상욱의 선택을 받기 위해 요리에 나선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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