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명절에도 일하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합은 검은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며 옅게 미소 짓고 있다. 턱선까지 내려오는 짧은 검은 머리에 가볍게 내려온 앞머리가 얼굴을 감싸고 있으며 얼굴에는 커다란 검은색 뿔테 안경 모양의 효과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얼굴과 상반신을 중심으로 촬영된 화면에는 또렷한 눈매와 윤기가 도는 입술도 가까이 담겼다.
앞서 백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연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백합은 남자친구가 9살 연하라며 "3년 전 친한친구 소개로 처음 알게 됐는데 그때는 인연이 아니었고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됐다"며 "직업이 트레이너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헤어샵 운영하고 있고 평일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운동하고 주일에는 교회가는 성실한 루틴으로 살던 사람이라 저도 같이 성실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백합은 지난해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골싱특집(골드+돌싱)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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