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참가자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시즌1은 방송 기간 대부분 5~6%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회에서 2%대로 떨어지며 막을 내렸다. 일반적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우승자에게 별도의 상금을 지급하지 않는 방식도 시즌2에서 그대로 이어간다.
영상에서 참가자가 무대에 등장하자 로이킴은 "15세야? 지금까지 제일 어리네"라고 말했다. 노래가 시작된 뒤 문근영과 주우재, 로이킴, 전현무, 정재형 등 대표단은 무대를 지켜보며 감탄했고, 노래가 끝난 뒤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7.9세다. 외국인과 군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도 출연할 예정이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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