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포핸즈’ 9회에서는 지휘자 최정요(이준영 분)가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의 연주를 지적하면서 매니저 홍재인(장규리 분)까지 불편한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비오는 9년 만에 돌아온 최정요의 지휘자 데뷔 무대에 피아니스트로 참여했다. 최정요 역시 슬럼프를 겪던 강비오가 다시 연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홍재인은 두 사람의 협업을 지지해왔다.
그러나 새로운 협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최정요가 강비오의 연주에 이전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반복해서 지적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 중인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요는 굳은 표정으로 강비오를 바라보고, 강비오 역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홍재인도 두 사람의 상황을 지켜본다. 그동안 강비오와 최정요의 협업을 응원해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표정을 굳힌 채 연습 과정을 살핀다.
최정요가 강비오의 연주를 강하게 지적한 이유와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포핸즈’ 9회는 2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