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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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풍성한 블랙 퍼 스타일링과 다채로운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박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ucci"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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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어깨와 상체를 풍성하게 감싸는 블랙 퍼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아래로 내려다보듯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머리는 뒤로 묶은 채 얼굴 양옆으로 가느다란 머리카락을 길게 내려뜨렸으며 은은한 핑크빛 아이 메이크업과 촉촉한 입술이 가까이 포착됐다. 화면 대부분을 채운 짙은 블랙 퍼와 얼굴을 바짝 당겨 담은 구도가 강한 대비를 이룬다.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박규영은 밝은 벽을 배경으로 몸을 감싼 블랙 퍼 사이에 얼굴만 드러낸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높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앞머리가 양쪽 볼선을 따라 자리했고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이 클로즈업으로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규영은 같은 블랙 퍼 차림으로 눈을 가늘게 접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양쪽 어깨를 크게 덮은 퍼 사이로 얼굴과 목선이 드러났으며 치아가 보일 정도로 활짝 웃는 표정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박규영은 흰색 로브를 입은 채 길쭉한 빵 사이에 얇게 겹쳐진 햄을 한입 베어 물고 있다. 한 손으로 빵을 잡고 눈썹을 찌푸린 채 옆을 바라보는 표정까지 가까이 담겼으며 단정하게 올린 머리와 얼굴 옆으로 내려온 한 가닥의 머리카락이 그대로 포착됐다.

앞서 박규영은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데뷔 후 15kg를 감량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발레를 병행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는 박규영은 "원래도 말랐을 것 같다"는 말에 "학창시절에는 지금보다 15kg 정도 더 나갔다. 아무래도 데뷔 후에는 예쁘게 옷도 입고 싶고 화면에 좀 더 명확하게 보이면 좋을 때가 있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3년생인 박규영은 33세이며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박규영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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