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정소민이 화사한 꽃들 사이에서 단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정하던 롱샴과 함께 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쁩니다"라며 "앞으로 롱샴과 함께 만들어갈 모든 시간을 기대하며..🫶🏻 I am truly delighted to be working with Longchamp, a brand I have long loved. I look forward to all the moments we will create together in the future🫶🏻"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다양한 꽃과 초록 식물이 가득한 공간에 서서 한 손에 흰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브라운 컬러의 재킷과 짧은 하의를 맞춰 입었으며 재킷 안으로 살짝 드러난 연한 색상의 상의가 차분한 색감에 부드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허리 앞에는 짙은 브라운 컬러의 커다란 가방을 들고 있으며,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와 또렷한 눈매가 정면을 향한 모습도 함께 담겼다.

정소민의 주변에는 핑크 장미와 노란 장미, 흰색과 분홍색 수국을 비롯해 크고 작은 꽃들이 화면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다. 풍성하게 늘어진 초록 식물과 여러 색의 꽃 사이에 선 정소민의 브라운 스타일링이 자연스럽게 대비되며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흰 장미까지 사진의 중심에 선명하게 포착됐다.

앞서 알려진 바로는 정소민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63cm에 44kg이다. 정소민은 데뷔 초 다소 통통한 이미지였으나 이후 약 10kg을 감량하며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정소민은 최근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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