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16살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사진제공=SBS
배우 문근영이 16살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사진제공=SBS
배우 문근영이 16살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 측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부른 16살 참가자의 무대를 선공개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발라드 명곡을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7.9세로,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곡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배우 문근영이 16살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사진제공=SBS
배우 문근영이 16살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사진제공=SBS
영상에서 16살 참가자는 통기타를 들고 무대에 올라 1991년 발표된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불렀다. 어린 나이에도 곡 특유의 쓸쓸한 정서를 표현하며 대표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래가 시작되자 대표단 역시 무대에 몰입했다.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은 노래를 듣던 중 눈시울을 붉혔고 전현무,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도 참가자의 무대를 지켜봤다.

문근영은 참가자의 노래를 들은 뒤 "불러주는 노래를 듣는데 이런 어린 나이에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7월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다음 달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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