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7회에서는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곽범의 일상이 담긴다. 외모와 패션 관리부터 콘텐츠 촬영, 수영 연습까지 하루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바쁜 일정 때문에 샵을 자주 찾지 못하는 곽범은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물과 헤어스프레이, 선크림을 사용해 약 3분 만에 준비를 마친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곽범의 패션 취향도 공개된다. 그는 평소 직접 스타일링한 OOTD 영상을 SNS에 올려왔다. 최근에는 한 신발 브랜드로부터 컬래버레이션 제안도 받았다.
곽범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신발 샘플을 착용한 뒤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패션디자인 전공 당시 익힌 용어를 사용해 의견을 전달한다.
새로운 콘텐츠 촬영 현장도 공개된다. 곽범은 더운 날씨 속에서 여러 차례 달리는 액션 장면을 촬영한다. 새벽 6시 20분부터 이어진 일정을 소화한 뒤에도 귀가하지 않고 수영장으로 향한다.
수영 연습은 출연 예정인 철인 3종 경기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곽범은 “코미디언은 밖에서 뛰고 고생해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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