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2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한국인 없는 곳을 찾아서'를 주제로 다낭 곳곳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미케 비치 대신 현지인들이 주로 방문하는 바이다 해변으로 향한다. 물놀이를 마친 전현무가 휴식을 취하는 사이 이준은 에이티즈 최산의 'BAD' 챌린지에 도전한다. 이후 이준이 "이제 뭐 할까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네 옷을 좀 사러 가자. 상태가 좀 심하다"며 즉석에서 다음 행선지를 정한다.
옷을 갈아입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졌다. 탈의실이 커튼 하나로만 가려져 있던 것. 먼저 들어간 전현무는 "다 비치는데? 나 지금 자연인 상태야"라며 당황했다. 이에 이준이 "제가 가려드리겠다"고 나섰고, 이후 자신도 같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옷을 갈아입은 두 사람은 시장을 돌아다니며 현지 음식을 맛봤다. 전현무는 음식을 먹은 뒤 "미슐랭 원스타 맛집보다 굿!"이라고 평했고,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등도 맛봤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2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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