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한자리에 모여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람은 사이좋게 케이크 촛불을 불며 서로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전현무의 생일 축하 노래가 시작되자 구슬픈 노랫소리에 웃음이 터졌다. 기안84는 "노래가 참 여러 가지로"라고 언급했다.
전현무는 기안84에게 신발을 선물했다. 신발을 건넨 전현무는 "올해 연예대상에는 이거 신어라"며 "전에 한 신발만 신는 게 짠하더라"고 고백했다. 기안84는 "옛날에 형이 준 슈트도 아직 집에 있다"며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난 드릴 게 없다"며 머쓱해 하자 전현무는 "12년째 '나도 드려야 하는데'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대호에게는 캠핑용품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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