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은 지난 22일 오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김유정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랙 레더 재킷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머리 역시 단정하게 묶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유정은 '잘 자란 아역 스타'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힐 만하다. 어린 시절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성숙한 분위기가 더해졌다. 이날 역시 환하게 손을 흔들며 미소 지을 때는 과거의 사랑스러운 얼굴이 엿보였지만, 전체적인 스타일링에서는 한층 여성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짙게 느껴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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