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승기이’ 채널에는 첫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승기는 제작진과 함께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그는 “지금은 일과 육아, 딱 두 개다. 집에서는 육아 같이 하고 주말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간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제작진이 “31개월 딸이 걸을 수 있냐”고 묻자 이승기는 “걷는 건 예전부터 걸었다. 뛰는 것도 잘 뛰고 말도 잘 한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주유소를 고르는 기준도 결혼 후 바뀌었다. 이승기는 “옛날에는 무조건 가까운 데 가서 기름을 넣었다”며 결혼한 뒤에는 “그래도 좀 서치를 해보고 기름을 넣는다”고 설명했다.
기름값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이승기는 자신도 웃겼는지 “우리 지금 여기서 무슨 대화를 하고 있는 거지?”라고 되물었다. 이어 이런 소소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것 역시 유튜브의 매력이라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한편 이승기는 배우 이다인과 2023년 결혼했으며 1녀 1남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얻은 뒤 육아와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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