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논란' 우지원 딸, 미코 진 한복 자태에 엇갈린 평가…"부자연스러워" vs "단아해"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의 딸이자 2026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이 추석 명절 인사를 전했다.

지난 23일 미스코리아 공식 SNS 채널에는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전하는 우서윤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우서윤은 궁중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로 등장해 "한복을 입고 이 자리에 서 있으니 우리의 아름다움에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문화와 마음이 담겨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사랑하는 분들과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서윤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善)을 거쳐 본선에 진출, 지난 8월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의 왕관을 썼다. 농구스타 2세의 당선이라는 화제성과 함께 시작된 관심은 곧바로 외모 비교와 성형 의혹으로 번졌다.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어린 시절 방송 출연 당시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들이 공유되며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성형 논란' 우지원 딸, 미코 진 한복 자태에 엇갈린 평가…"부자연스러워" vs "단아해"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도 누리꾼들의 시선은 엇갈렸다. "단아하고 예쁘다", "따뜻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는 응원의 반응이 있는 반면, 영상 속 말하는 태도나 어색한 시선 처리를 짚으며 "몸을 흔들며 말한다", "대본을 외운 티가 난다", "얼굴이 부자연스럽다"는 등의 지적도 있다.

화제 속에 왕관을 썼지만 당선 배경에 대한 관심과 대중의 깐깐한 시선이 여전히 이어지는 가운데, 우서윤이 향후 행보를 통해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자질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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