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해피 추석❤️🔥🍁"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다양한 음식이 가지런히 담긴 커다란 검은색 쟁반을 두 손으로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잔잔한 스트라이프 셔츠에 밝은색 팬츠를 입고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긴 모습으로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럽게 올라간 입꼬리가 눈길을 끈다. 허리에는 앞치마를 둘렀다. 명절을 맞아 단아한 모습으로 인사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늘아름다우시다", "너무 예뻐", "음식보다 언니 미모가 더 풍성하고 빛나요", "배우님의 아름다운 미소처럼 늘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팬으로서 늘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보름달처럼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70년생으로 56세인 김혜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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