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인라디오’ 채널에는 김현주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유인나는 학생 시절부터 김현주를 좋아했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김현주는 “저는 유인나 씨 때문에 왔다. 홍보성을 띤 출연이지만 ‘유인라디오’에는 나가고 싶었다. 왜 계속 싱그러운지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김현주의 말에 유인나는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휴대전화는 가까이 두지 않는 편이었다. 김현주는 “핸드폰으로는 주로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는 잘 안 하는 편이다. 연락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집에 있으면 핸드폰과 가까이 안 해서 연락이 잘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유인나가 “외로움이 많지 않나”라고 묻자 김현주는 “외로움을 많이 탄다. 뜨개질로 달래고 있다. 효과가 있다. 생각이 없어진다. 하루 종일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현주는 10월 21일 영화 ‘실낙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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