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치매검사 만점받은 82세 선우용여의 특급 건강비결 10가지 최초공개 (왕의 음식)”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오전 7시에 식사를 시작하며 “과일을 먼저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로니아와 사과, 자두, 복숭아 등을 챙기고 플레인 요구르트도 곁들였다.
특히 “내가 제일 무서운 게 치매인 것 같다. 그것도 사실 식구들한테 빚지는 거다”라며 “생로병사하면 안 된다. 생로사가 목표다. 나한테 제일 목표가 내 정신으로 잘 죽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김희진 센터장은 “22점을 넘으면 정상”이라며 “27점이니까 거의 만점에 가깝다. 특히 기억력과 언어 추론 능력이 좋다”고 감탄했다.
검사를 마친 선우용여는 “제가 뇌경색을 그나마 빨리 발견해서 치료를 했다”며 “치매도 빨리 발견하면 좋다고 한다. 깜빡깜빡한다 싶으면 꼭 체크해보라”고 당부했다.
선우용여는 2016년 방송 도중 뇌경색 증상을 발견해 녹화를 중단하고 응급실로 이동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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