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야외 벤치에서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농 🍂즐거운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앙 모두 알찬 계획 세워놓으셨을까요? ☺️저희는 다 서울쪽이라 먼 길을 가진 않는데..명절엔 서울이 되려 휑하니 여유로운 느낌은 두배가 되는 것 같달까요☺️ ㅎㅎ친구들도 온 가족 북적북적 넉넉한 마음으로 덕담 많이 나누고, 끊임없이 웃고 즐기며, 좋은 추억보따리 가득 채워오시길 바랄게요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나무 벤치에 앉아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싼 채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 회색 상의의 소매 끝으로 체크무늬가 살짝 드러나며 베이지색 하의를 매치해 차분한 색감의 옷차림을 선보였다. 가슴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짙은 머리카락은 자연스럽게 풀어 내렸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표정과 두 볼을 감싼 포즈가 가까운 구도에 함께 담겼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솔이는 같은 벤치에 앉아 손을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과 회색 상의, 베이지색 하의가 한 화면에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목 부분으로 체크무늬 디테일과 작은 목걸이도 보인다. 뒤편으로는 초록빛 나무와 낮은 관목, 벽돌이 깔린 길이 펼쳐져 야외에서 촬영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니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기를", "이쁜글 응원글만 보", "상큼하고 귀여워 이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솔이는 1988년생으로 38세이며 7살 연상인 박성광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결혼 후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고 현재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이가운데 이솔이는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고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다"라고 글을 남겨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이솔이는 "난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지우고 싶은 과거'는 내 생각을 풀어내는 데에 있어 약간의 후킹일 뿐"이라면서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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