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 사진=신지 SNS
가수 신지가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 사진=신지 SNS
가수 신지가 한층 건강해 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앞서 체중이 크게 줄어든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까지 휩싸였던 만큼, 달라진 그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세차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 인생 처음으로 셀프 세차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남편 문원과 함께 처음으로 셀프 세차에 도전한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셀프 세차장을 처음 찾았다는 신지는 "평소 개인 차를 탈 일이 별로 없다. 차가 정말 깨끗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제 차를 가끔 몰고 나가실 때 세차도 같이 해주시곤 했다"며 차를 닦을 일이 딱히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과 함께 셀프 세차에 나섰다. /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과 함께 셀프 세차에 나섰다. /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세차 도중 운동 이야기도 꺼냈다. 신지는 물에 젖어 무거워진 걸레를 들고 "이게 은근 무게가 나간다"며 "나 그래도 요즘에 무게 좀 친다"고 말했다. 문원이 "맞다. 요즘 5kg 정도 치더라"고 장난치자 신지는 "무슨 말이냐. 20kg까지는 친다"고 맞받아쳤다. 이에 문원은 "근데 그거 하고 죽을라 그랬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 164cm에 몸무게가 42kg대까지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인바디 측정에서는 근육량 부족으로 '측정 불가' 판정을 받아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2026년 5월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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