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추석을 맞아 앞치마 차림으로 전 한 상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셔츠 위에 앞치마를 두르고 전이 가득 담긴 상을 들고 있다. 짧은 인사와 사진으로 명절 분위기를 전한 것이다.

머리를 하나로 묶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화려한 의상이나 장식 없이 앞치마를 두른 모습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꾸밈없는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보여줬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했다.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내세워 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공개 첫 주 인기작 1위에 올랐으며 5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시청량은 공개 첫 주 이후 169% 증가했고, 쿠팡플레이 시리즈 누적 시청량 1위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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