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배우 김소현과 추영우가 '연애박사'로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싱글즈
동갑내기 배우 김소현과 추영우가 '연애박사'로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싱글즈
동갑내기 배우 김소현과 추영우가 '연애박사'로 호흡을 맞춘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10월호 커버를 장식한 김소현과 추영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절제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로를 마주하는 컷에서는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현은 '연애박사'를 거치며 연기를 대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그동안 감정을 정리해 완성된 형태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현장에서 실제로 느끼는 감정을 더욱 믿으려 했다는 설명이다.
동갑내기 배우 김소현과 추영우가 '연애박사'로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싱글즈
동갑내기 배우 김소현과 추영우가 '연애박사'로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싱글즈
김소현은 "그동안 배운 것과 경험한 걸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느끼는 감각을 다시 찾아가고 있는 시기다"라고 말했다. 추영우 역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 드라마를 찍으면서는 시즌 10까지 찍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며 "촬영하는 3개월이 무척 짧게 느껴졌고, 끝나는 것이 아쉬웠던 적도 처음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흥행 여부를 떠나 "참 찍기를 잘했다고 느낀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1999년생 동갑내기지만 배우 경력에는 13년의 차이가 있다. 김소현은 2008년 KBS2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했다. 추영우는 2021년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나이는 같지만 서로 다른 경력을 쌓아온 두 사람이 '연애박사'에서는 연기 파트너로 만난다.

'연애박사'는 다음 달 5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 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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