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10월호 커버를 장식한 김소현과 추영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절제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로를 마주하는 컷에서는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현은 '연애박사'를 거치며 연기를 대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그동안 감정을 정리해 완성된 형태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현장에서 실제로 느끼는 감정을 더욱 믿으려 했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은 1999년생 동갑내기지만 배우 경력에는 13년의 차이가 있다. 김소현은 2008년 KBS2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했다. 추영우는 2021년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나이는 같지만 서로 다른 경력을 쌓아온 두 사람이 '연애박사'에서는 연기 파트너로 만난다.
'연애박사'는 다음 달 5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 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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