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생일을 앞두고 환한 미소가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전야제부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 나를 위해 고른 식당에 꽃,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준비했을 남편 마음이 보여서 올해 생일은 시작부터 뭉클했다. 🤍함께 생일을 맞이한 지도 벌써 5년. 그 사이 우리 곁엔 해이가 와서 이제는 세 식구가 함께 촛불을 불게 됐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사람과 서로 고맙다고 말하며 웃을 수 있는 오늘. 이 따뜻함 오래오래 기억해야지. 여보, 고마워. 내년에도 전야제 부탁해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나무가 우거진 야외 벽돌 계단 앞에서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블랙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양말과 밝은색 운동화를 매치했으며,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 손에는 화이트 컬러의 상자를 들고 있다. 연한 핑크색 포장지 안에 여러 색상의 꽃이 풍성하게 담겨 손담비의 블랙 스타일링과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이어진 사진에서 손담비는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리고 꽃다발을 끌어안은 채 눈을 가늘게 접으며 웃고 있다. 짧은 머리를 귀 뒤로 넘긴 모습에 골드 컬러 귀걸이와 팔찌가 더해졌고 가까이 담긴 화면에는 핑크색 장미를 비롯해 노란색과 연두색 계열의 꽃들이 함께 보인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손담비는 흰색 티셔츠를 입은 이규혁과 얼굴을 맞댄 채 직접 셀카를 남기고 있다. 손담비는 입술을 앞으로 내민 표정을 짓고 있으며 옆에 선 남성은 안경을 착용한 채 활짝 웃고 있다. 두 사람 앞으로는 손담비가 들고 있던 커다란 꽃다발이 화면 가득 자리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손담비는 꽃다발을 얼굴 가까이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올린 자연스러운 모습과 블랙 원피스가 그대로 이어졌으며, 분홍색과 노란색 꽃 사이로 짙은 초록색 잎이 어우러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담비언니생일축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이쁘네요", "진짜 생일축하", "스윗횽부님최고"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손담비는 한 방송을 통해 만삭일 때 67kg이었다가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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