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전야제부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 나를 위해 고른 식당에 꽃,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준비했을 남편 마음이 보여서 올해 생일은 시작부터 뭉클했다. 🤍함께 생일을 맞이한 지도 벌써 5년. 그 사이 우리 곁엔 해이가 와서 이제는 세 식구가 함께 촛불을 불게 됐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사람과 서로 고맙다고 말하며 웃을 수 있는 오늘. 이 따뜻함 오래오래 기억해야지. 여보, 고마워. 내년에도 전야제 부탁해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손담비는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리고 꽃다발을 끌어안은 채 눈을 가늘게 접으며 웃고 있다. 짧은 머리를 귀 뒤로 넘긴 모습에 골드 컬러 귀걸이와 팔찌가 더해졌고 가까이 담긴 화면에는 핑크색 장미를 비롯해 노란색과 연두색 계열의 꽃들이 함께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담비언니생일축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이쁘네요", "진짜 생일축하", "스윗횽부님최고"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손담비는 한 방송을 통해 만삭일 때 67kg이었다가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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