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은 극 중 강한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JTBC
배우 안효섭은 극 중 강한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JTBC
매각 절차에 돌입한 JTBC가 안효섭 주연의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을 선보인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성우로 활약한 안효섭이 이번에는 셰프로 변신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에는 그가 요리 서바이벌에 출전한 모습이 담겼다.

JTBC '파이널 테이블' 측은 24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참가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과 사연을 그린다.

영상은 대회에 참가한 셰프들이 각자의 요리를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불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들과 달리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던 해외파 셰프 강한(안효섭 분)도 곧 요리에 집중한다. 셰프들은 각자 완성한 음식을 접시에 담아낸다.
배우 안효섭과 홍화연이 '파이널 테이블'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JTBC
배우 안효섭과 홍화연이 '파이널 테이블'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JTBC
대회가 진행되면서 참가자들 사이의 경쟁은 거칠어진다. 좋은 식재료를 먼저 차지하려고 뛰어다니고, 상대의 멱살을 잡는 장면도 나온다. 강한은 주변의 소란에 동요하지 않고 자신의 요리를 완성한다.

음식이 심사위원들 앞에 놓이자 강한은 "내가 아니면 누가 할 수 있냐고"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다른 셰프들과 경쟁하는 그가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티저에는 강한과 함께 대회에 출전한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홀 매니저 최송이(홍화연 분)도 등장한다. 국내 최고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 차우진(장률 분)과 프로그램을 이끄는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정유진 분) 역시 모습을 보이며 강한과 얽힐 관계를 예고한다.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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