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에서 괴소문이 불거졌다./사진제공=SBS Plus, ENA
'나솔'에서 괴소문이 불거졌다./사진제공=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들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직진 모드’를 가동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3기는 모솔녀들의 선택으로 매칭되는 ‘신혼부부 데이트’ 후 난데없는 ‘1차전·2차전·3차전’ 괴소문이 솔로나라를 뒤흔들었다.

상철의 감정 폭발이 ‘1차전’, 영호와 현숙의 ‘1대 1 대화’ 상황이 ‘2차전’, ‘룸메이트’ 영수와 광수의 대화가 ‘3차전’으로 와전된 것. 특히 모솔녀들은 광수가 여자 숙소를 찾아오자 “광수 님, 여기로 와 봐요!”라며 3차전에 대해 열혈 취조했고, 이에 당황한 광수는 “저는 1차전, 2차전, 3차전이 뭔지”라며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강조한 뒤 “저와 영수 님 사이에는 ‘3차전’이라고 부를 만한 일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현숙은 자신이 2차전 대상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정숙은 "불편했다"고 밖에 있는 사람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에 현숙은 "불편했던 사람을 말해라"라고 하면서도 먼저 사과했다.
'나솔'에서 괴소문이 불거졌다./사진제공=SBS Plus, ENA
'나솔'에서 괴소문이 불거졌다./사진제공=SBS Plus, ENA
5일 차 아침, 현숙은 전날 인덕션 고장으로 완성하지 못한 부대찌개를 다시 만들었다. 현숙표 부대찌개에 모두가 ‘엄지 척’을 보낸 가운데, 오사카 여행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영수가 등장해 도요토미 히데요시 관련 정보를 쏟아냈다.

광수는 전날 영숙에게 받은 ‘자기소개 복기’ 숙제를 해결한 뒤 다시 영숙을 찾아갔다. 두 사람은 공부와 일에 집중하느라 연애의 우선순위가 낮았다는 공통점을 발견했고, 영숙은 “광수 님하고 장난치고 싶다. 반응이 너무 귀엽다”며 그를 치켜세웠다. 광수는 인터뷰에서 “이분도 기다리고 있었구나. 내가 너무 늦게 왔구나 생각했다”며 영숙에게 호감을 보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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