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황정음 유튜브 채널
사진 = 황정음 유튜브 채널
배우 황정음이 속옷 쇼핑이 아깝다며 노브라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남대문에서 속옷 쇼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대문 시장을 찾은 황정음은 생활용품을 둘러보던 중 속옷 가게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의 속옷 착용 습관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남대문에 속옷으로 유명한 가게가 많다고 하자 황정음은 “사실 속옷 쇼핑이 아깝다. 원래 브라를 안 해서 필요가 없다. 완전 노브라”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니플패치만 착용한다”고 덧붙였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것이 익숙한 생활이 됐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황정음은 “집에서는 하도 안 하고 있으니까 습관이 된 거다”라며 “애들 보다가 정신없이 나와서 ‘안 했네’ 이러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캡 있는 걸 답답해서 못 한다”고 말했다.
사진 = 황정음 유튜브 채널
사진 = 황정음 유튜브 채널
앞서 황정음은 지난달 26일 유튜브에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뒤 노브라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착용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자 황정음이 직접 해당 상황을 설명했다.

황정음은 “그날 촬영이라서 캡 없는 걸 입었다. 다행히 끈이 나와서 천만다행이다”라며 “내가 무슨 브라를 안 하냐”고 말했다. 이어 “오늘이 노브라다. 알고 하셔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1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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