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빈이 무대 위 다양한 모습과 팬들의 축하를 받은 순간을 공개했다.

박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0905 은빈노트_EUNIVERSE in Seoul🩷💚정말 많은 축하를 받은 주...! 덕분에 또 오래도록 남을 추억 저장🗂 계속 이어질 은니버스, 슬픔도 안녕 아픈 눈물도 안녕 절대 우리 손을 놓지마🫶 저 끝까지 함께할래?빙고 4기의 사랑은 오직 FOR 은빈🐰 함께 한 시간의 추억, 같이 할 내일의 설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어깨를 따라 화려한 장식이 늘어진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서 있다. 한 손에는 분홍빛 마이크를 들고 다른 손은 허리에 올린 채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를 뒤쪽에서 묶은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레드빛 입술이 조명 아래 선명하게 드러난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박은빈은 같은 블랙 의상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를 매치하고 눈을 감은 채 노래하고 있다. 어깨와 가슴 부분을 빼곡하게 채운 반짝이는 장식이 무대 조명을 받아 돋보이며 분홍색과 골드 컬러가 섞인 마이크를 입 가까이 가져간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박은빈은 화이트 프릴이 풍성하게 겹쳐진 의상에 블랙 장식이 더해진 스타일로 무대에 앉아 마이크를 들고 있다. 긴 검은 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채 환하게 웃고 있으며, 발목 스트랩이 있는 블랙 슈즈를 신은 모습까지 함께 담겼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박은빈은 회색 모자를 뒤로 쓴 채 한쪽 눈을 감고 활짝 웃으며 셀카를 남겼다. 분홍색과 연두색 풍선, 숫자 '30' 모양의 은색 풍선 사이에서 분홍색 문구판을 두 손으로 들고 있어 팬들의 축하가 담긴 현장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1992년생으로 34세인 박은빈은 아역배우 때 부터 연예계 활동을 해 데뷔 31년차를 맞았다. 박은빈은 현재 양세종과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과 호흡을 맞췄다. 이가운데 박은빈은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슈팅 마이 러브)를 발매했다. 박은빈은 현재 영화 '남은정' 촬영에 한창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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